[나눔]주느세콰 허준범 대표 이야기

2016-02-03

Q1. 자기소개 및 하시는 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

안녕하세요저는 허준범입니다현재 하고 있는 일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
이 사업은 기본적으로 몽골이나 한국의 캐시미어 의류를 한국에 납품하고 브랜드를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


 Q2. 오픈핸즈 사업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?

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출석하고 있는 교회 목사님께서 지금의 이사회 계신 분들을 소개해주시고, 모임을 갖었습니다. 
그렇게 모임을 통해서 네트워킹을 통한 기독교가치관 실천에 대한 이야기가 나누었죠. 
그러던 중 지금의 워터백을 통해 오픈핸즈 이사로서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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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나눔아웃리치 1기 참여 모습

오픈핸즈를 통해서 제가 바라보는 세상의 가치관이나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구체적인 비전 등이 다 융합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.

Q3. 오픈핸즈 이사회에 활동하면서 자신의 삶에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?

이 부분이 가장 많은 부분인 것 같은데오픈핸즈를 통해서 제가 바라보는 세상의 가치관이나 일을 하면서 
돈을 벌어야 하는 구체적인 비전 등이 다 융합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
예전에는 단순히 성공이라는 것왜 성공을 해야 하는지 단순히 사회적으로 돈이 많아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에 
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오픈핸즈를 통해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제 자신이 잘 정리가 되었던 것 같아요
단순히 회사나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좀 더 넓은 범위의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
오픈핸즈를 통해 남을 돕는 것도 있지만 이것을 통해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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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4. 최근에 참여한 아웃리치나 과거 아웃리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나 이야기가 무엇인가요?

아웃리치를 꽤 여러 번 갔었는데 처음에 갔을 때와 지금 갔다 왔을 때를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어요
왜냐하면 처음에는 단순히 필리핀 빈민가를 가면서 앞으로 잘 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밝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 
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고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여러 번 가 보니 아이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 
결국 이 빈민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부딪힐 때 많은 고민이 되더라고요
정말 오픈핸즈가 작은 도움이지만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이 있었는데 
이걸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하나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가는 마을 마다 기억나는 이야기는 다 있죠
하지만 이런 이야기 보다는 항상 갔다 오면 이 빈민과 열악한 환경을 벗어나기에는 너무 어려운 환경들에 아이들이 놓여져 있고
아이들이 오염된 물 때문에 질병을 얻고, 15살 때부터 교육보다는 나가서 돈을 벌어야 하는 아이들과 계속해서 
그 상황에 놓여지는 부분들이 많아 고민되는 부분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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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월 서브투게더 봉사에서
여러 번 가 보니 아이들이 혜택을 받고 있지만 결국 이 빈민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부딪힐 때 고민이 되더라고요

Q5. 오픈핸즈의 이사로서 2016년 활동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.

개인적으로 오픈핸즈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후원을 떠나 
실질적으로 필리핀의 상황을 보고 경험 해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고요
단순히 도와준다는 부분을 넘어 다녀오면 저도 그랬듯이 본인이 더 얻고 오는 게 많아요
직접 가서 체험해 보시는 것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느낄 수 있고 
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있어서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것 같아요
또한 많은 사람들이 오픈핸즈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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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6. 개인적인 2016년 소망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

오픈핸즈에서 많이 관심을 갖는 것이 청년 사회적 기업가 육성사회적 기업 네트워크 등 인데
저도 오픈핸즈와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 모델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